내가 보려고 만든 블로그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남성입니다. 고등학교시절 체중은 그냥 평범한정도였습니다. 12년도부터였나..고졸 이후 회사에 취업하면서 스트레스와 잦은 회식으로 인한 폭음 폭식으로 30kg 이상 체중이 늘어나게 됬습니다. 당시에는 심각성을 몰랐어요 항상 입던 와이셔츠가 점점 꽉 끼고 벨트를 하지 않으면 흘러내리던 바지는 벨트가 필요없게되는데도 저는 그러려니.. 하루에 한번씩은 꼭 치킨을 시켜먹었고 치킨을 먹지 않는날엔 맥딜리버리, 운동은 전혀 하지 않는 그야말로 전형적인 비만과 운동부족의 모습이었습니다. 남자라면 모두 겪는 군대, 군대입대하면 빠지겠지 라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입대 전 사진입니다. 13년 6월 18일에 입대했으니.. 벌써 년수로는 3년차네요 3년 전의 제모습..지금보면 참심각합니다만..

-----------------------------------------------같이살뺀제친구에게도 관심을!!! --------------------------------------------------- 컥...... 반응이 이렇게 뜨거울줄은..여러분 감사합니다 ㅠㅠ!! 그런데 막상 싸이공개하려니까...저 여자친구있어서;; 공개를..못하겠네요... ㅠㅠ 감사합니다정말로 소원성취햇네요! 감동 ㅠㅠ --------------------------------------------------------------------------------------- 반응이 이렇게 좋을줄은몰랏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톡되보는게소원 ------------------------------------..

안녕하세요? ㅎㅎ목욕탕 갔다 오고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 봤어요~우선 잘했다. 부럽다. 말씀해주신 분들 너무너무 감사드려요.그리고 의외로 너무 많이 뺐다고 절 걱정해주는 분들이 많은데..처음 적었던 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44찍은 순간부터 다시 찌울 예정이었습니다.저도 건강미 넘치고 탄력적인 몸매를 위해 운동하면서 다이어트 했던 거지 단순히 몸무게 줄이려고 했으면 편하게 운동같은거 안하고 원푸드 다이어트나 레몬디톡스 다이어트 같은거 해서 뺏을 거에요. 근데 더 걱정 되는 건이렇게 베플 두 분이.. 다이어트 목표를 정하셨더라구요?제가 괜히 여러 사람 피골이 상접하게 만들어 버리는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목표를 정하신건 좋지만, 어떤 기준으로 목표를 잡은 건지 궁금합니다. 161/44가 되면, 확실히 가슴사이..

와우! 저 톡된건가요??정말 보람있어요 ㅋㅋ 목표달성한 기념 선물 주신거라 생각할게요볼거없는 소심한 집짓기..http://www.cyworld.com/hyeon1119 2010년 3월 운동하기 전 54.5kg 몇일 전 인바디 측정 스크랩 허용으로 변경했어요. 4개월간 생리불순은 없었습니다. 체력은 오히려 더 좋아졌구요.허벌쉐이크 이런거 먹어서 다이어트한것 보단 건강한 다이어트 했다고 생각합니다.후회는 없어요. 47kg 유지할거에요!! ^ ^ 다이어트 힘내세요!!-------------------------------------------------------------------안녕하세요?ㅎㅎ어머어머어머 퇴근하고 왔더니 추천수가 100 씩이나!! 감사합니다!글재주가 없어서 지루할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적어..

안녕하세요? ㅎㅎ2011.12.12 !! 저에게 있어 역사적인 날입니다..4개월12일동안의 다이어트 끝에 목표체중을 달성한 날이거든요 ^^그래서 다이어트성공해서 네이트에 인증하고 말테다 ! 다짐한게 있기에 이렇게 글을 적어요일단... 목표를 달성해서 너무 행복하구요사실 오늘도 몸매유지 운동하려고 했는데 엄마아빠한테 정신병원 가보란 소리듣고 ㅡㅡ;오늘은 운동 쉬기로 했습니다.. 건강이 걱정되셨나봐요오히려 체력이나 근육량은 더 좋아졌는데..그래도 너무 많이 뺀 것 같기도 해서(일단 ㅅㄱ가 아쉬워짐) 이제 적당히 먹으며 47kg정도를 유지하려고 해요~다이어트판엔 역시 전/후 사진이 필수겠죠? 위에 2장 다이어트 전 바로 위가 다이어트 후 입니다.아쉽게 다이어트 전 사진이 제대로 몸매가 보이는게 없네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