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려고 만든 블로그

헐 자고일어났떠니 판이되었네 그저.. 저는 요새 너무 나태해지고 살도 많이쪄가지고 ㅠㅠ 다시 화이팅하려고 예전모습도 보면서 많은사람들과 공유하며 하려고 글을 올린의도였는데 이렇게나 ㄷㄷ 네이트판에 대문짝하게 걸릴줄은 몰랐슴.. 아무튼 지금 저도 빼야할게 태산입니다 제가 존경하는 공유형님몸처럼 되려면 말이져 ㅋ 아무튼 많은 분들 응원받으며 열심히 달릴렵니다!다이어터분들 화이팅! 아그리고 앞으론 절대 입저렇게 안하고 찍을게요 진짜 죄송합니다 ㅠㅠ.. 입을 짤라야겟다 그냥 WARNING 경고 이 포스팅은 음슴체를 사용하므로 읽음에 있어서 거부감을 나타낼수있음 거부감이 있다면과감히 뒤로가기! 안녕하셈? 23살먹은 흔하디 흔한 흔남임 필자는 어려서부터 비만이였음 어려서부터 우유를 안먹었다고함 그래서 할머니께서 우..

이제 23살인 부산에 사는 사람입니당ㅋ 고1부터 살이 천천히 찌더니..고3 부터는 100키로까지 갔던 육중한 몸매를 가졌답니다. 고1때 키는 170~173정도 되었던거같구..학교에서 꽤나 별명이 많았지만..그때야 그냥 친구들이랑놀고먹고자고..놀고먹고자고..하다가 찐거같습니다 ㅜ; 고3 겨울방학이됬을때..고딩졸업식에 살을빼서 가야겠다는 생각이 스쳐서, 모아뒀던 용돈으로 체중계하나를 샀습니다ㅋㅋ 그때 102kg..OTL...좌절했죠.. 3년동안 이런몸이였는데 잠시 다이어트를 한다고 빠질까 사실..용기도 안났지만 그냥 본전치기로 다이어트를한번해봤답니다ㅋㅋㅋ 바로 헬스 다닌게 아니고...저희집 뒷산에 약수터 올라가는산이 있는데 그다지 높지도, 힘들지도 않는..올라가는데 15분? 정도만 가면(102kg짜리도 평범..

아.. 고등학교 2학년때 쯤이였습니다 정확히는 18살 3~4월쯤이였는데요왼쪽사진이 85kg 정도됐고 오른쪽사진은 정확히 90kg를 찍었을때 입니다90kg인데 저 정도밖에 안되보이나? 라고 생각하시는분들 계실것같은데몸이 원래 통뼈에 근육이있는 몸이라 무거웠습니다ㅋㅋ 즉 원래 무거웠던거에요갑자기 생각이 든건데 왜 다이어트를 시작했는지 이유가 생각이 안나네요그저 거울속 내모습이 싫었을뿐이였던것같습니다 정면사진은 찾을래도 없네요무슨자신감을 가지고 셀카를 찍었는지 타임머신타고 저때로 돌아가 두들겨 패주고싶습니다!!저때도 거의85~90때 쯤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18살 고2 제주도 수학여행이였던건 정확히 기억하고 있죠아쉽게도 다이어트 과정 사진은 없습니다 계획하고 다이어트한게아니고 급!! 갑자기 즉흥적으로 다이어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