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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女뚱뚱~통통체형에서 167cm 54kg로 12kg 감량(사진대방출ㅋㅋ) / 네이트판 다이어트 후기글, 일반인 다이어트 전후 비교 사진, 다이어트 자극사진 본문

다이어트/다이어트 성공 후기

[네이트판] ♥♥女뚱뚱~통통체형에서 167cm 54kg로 12kg 감량(사진대방출ㅋㅋ) / 네이트판 다이어트 후기글, 일반인 다이어트 전후 비교 사진, 다이어트 자극사진

Genji 2015. 11. 26. 19:32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에 사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ㅋㅋㅋㅋ

우선 제가 글을 잘 못 쓰니 양해부탁드려요 부끄ㅋㅋㅋ

 

 

 

 

 

 

 

저는 어릴때부터 비만까지는 아니였지만 

단 한번도 날씬해봤던 적이 없는 여자입니다 엉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슬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12kg를 감량해서 정상체중보다는 조금 덜 나가는 편입니다 음흉

 

다이어트성공기로 글을 쓰려면 왠지 20~30kg정도는 빼고 올려야

"다이어트 좀 했네?" 하고 인정해주실거 같아서 한번도 써야겠다고 생각해본적은 없었어요

근데 언젠가 댓글중에 비만이셨다가 성공한 사례보다  비만은 아니지만 뚱뚱~통통쪽에 속하거나

정상체중에서 감량성공한 사례를 보고싶다는 글을 본 적이 있어서 용기내서 글을 써봅니다ㅋㅋㅋㅋ

 

 

 

 

 


다이어트 전 )

키 167cm, 몸무게 66kg, 바지 30inch, 66~77, L

다이어트 후 )

키 167cm, 몸무게 54kg, 바지 26~27inch, 44~55, S~M


 

 

 

 

 

 

 

어릴 때 뚱뚱했을 때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했을 때,

다이어트 하던 중,

현재 순 으로 올릴게요 ㅋㅋㅋ

 

 

 

 

 

 

 

 

어릴 때~)

태어나기는 정상체중으로 태어났지만 워낙에 잘 먹어서 태어난 이후로는 늘 뚱뚱~통통,

키와 몸무게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항상 학년이 오를때마다 신체검사를 하면

키가 커지는 것과 비례해서 정상적으로 몸무게가 느는것이 아니라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던 게 기억남ㅋㅋㅋㅋ

 

 

 

초등학교 졸업사진)



 

정말 창피하네요 폐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워버리고 싶은 사진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는 사람이 볼까봐 두렵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 안되면 삭제해버릴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사진들은 초등학교 졸업사진,

몸무게는 기억안나지만 아마 제일 뚱뚱했을 때가 아닌가 싶어요

전성기...ㅋ.... 흐흐?

 

 

 

 

 

 

 

 

 

 

 

 중학교 졸업사진)



 

 

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중학교 졸업사진 ㅋㅋㅋㅋㅋ

키는 초등학교때보다 커지고 몸무게는 그거보다 더 늘었던 듯 ㅋㅋㅋㅋㅋㅋㅋㅋ

 

맨 첫번째 옆에있는 친구는 지금도 자주만나는 절친이에여 ㅋㅋㅋㅋ

엄청 날씬하죠 통곡  옆에있으니 내 등치가 더 부각됨.. ㅋ...

 

단체사진들은  옆에 친구들과 비교하면 제 덩치를 실감하실 수 있을거에여

 독사진은 목 없고 허대쩜.... 교복을 줄이는 것은 딴 세상 이야기

 

 

 

 

 

 

 

 

 

 

고등학교 3학년)

 태어나 처음으로 친구들과 함께 살을 빼려고 식이조절에 도전했던 때

현재와 비슷한 키 167cm에 몸무게 66kg

잠깐 2kg정도 줄었으나 타고난 식욕덕에 다시 원상태로 복귀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그나마~~~~~ 초,중학교때에 비해 키는 더 커지고

몸무게는 덜 늘었던 때? ㅋㅋㅋ 하지만 늘긴늘었음 ㅋㅋㅋㅋㅋㅋ

 

역시나 단체사진들은 옆,뒤 친구들과 비교해보면 더 적나라한 덩치를 느끼실 수 있어요 폐인 

 

맨 오른쪽은 당시 보아춤이 유행해서 다같이 보아처럼 포즈취하고 찍은 사진 ㅋㅋ

옆에서 보면 허리 두께 어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된 계기!!!

 

 

대학교 3학년? 때까지 이러한 뚱뚱~통통인생을 살아왔습니다 ㅋㅋㅋㅋ

그러던 어느날 절친이 2개월동안 한약을 먹고 걷기운동으로 15kg뺀 것을 보고 신세계를 경험햇습니다

단 한번도 제 주변에 다이어트 성공한 사람이없었거든요 ㅋㅋㅋㅋㅋ

게다가 그냥 주변사람도 아니고 제일 친한친구가 살을 뺀걸보니

"아.. 정말 살을 뺄 수 있는거구나"를 새삼 느꼈죠.

그리고 살빼면 정말 예뻐진다는 것도.

 

저도 친구에게 부탁해서 다른 한의원보다 저렴한 가격에 2개월동안 한약을 먹었습니다

근데 솔직히 지금 생각하기에는

한약보다 식이조절덕이 훨씬 컸다고 생각합니다.

 

왜냐?

 

 

 

 

 

 

지금까지의 식습관-

초등학교때 이후로 아침잠이 많아 아침먹어본적 없음.

그런 생활이 익숙해져서인지 오히려 아침먹고 학교가면 속이 더부룩했음.

아침을 안먹어서 학교점심급식으로 폭식함 ㅋ

다이어트라는 생각을 해본적없음ㅋ  맛있는거있으면 걱정없이 그냥 막 먹음ㅋ

집에와서 저녁 막먹음ㅋ 집에 맛있는거있으면 또 먹음ㅋ

 

이런식이였으나

 

 

 

한약방아조씨가 일러준 말씀-

하루세끼는 꼭 먹음. 식전 30분전에 한약흡수

(다른한의원보다 약이 썼음ㅠ 한약방이라그런지? ㅠ 그래서 마셨을당시는 식욕이 좀 떨어지나

30분뒤에 원래 식욕으로 돌아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원래 먹는 정상적인 양에서 반그릇정도 먹음. 빵,군것질 절대 먹지말기

운동도 하면 좋음.

 

 

 

 

 

 

저는 이왕하는거 하라는대로 했습니다.

천원샵에서 아기들 먹는 크기의 밥그릇사서 밥도 반그릇먹고

대신 반찬은 햄같이 살찌는 거 아니면 많이먹었어요. 배고프니까요엉엉

 

아침에는 밥먹으려고 일찍일어나서 무조건 먹어요. 사정이여의치 않으면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시리얼바나 두유같은거 먹구요 ㅋㅋㅋ

 

제가 워낙에 빵순이라 ㅠㅠ 빵은 도저히 끊을수가없어서

최대한 안먹되, 진짜 미친듯이 땡길 때는 밥먹고 빵도 먹는게 아니고 밥대신 빵을 먹었습니다 ㅋㅋ

 

운동은 별로 안 좋아해서 옥주현 요가비디오나 클라우디아 하체,상체비디오 다운받아서

몸유연+ 몸매교정+ 적당한 칼로리소모 한다는 생각으로 했어요 ㅋㅋㅋ


 

 

 

 

 

 

 

그랬더니.. 두둥.

 

처음 이주만에 2kg인가 빠지고,

한달 넘길 쯤에 4kg,

잠깐 정체기 왔다가 두달이 끝났을 때 

총 8kg 감량 !!!!!!!

66kg->58kg

 

 

 

 

 

 

이게 처음 다이어트 성공 6kg 뺐을때의 사진입니다 ㅋㅋ

이 때가 아마 2009년 여름, 167cm 58kg 때죠

 


 

 

날씬하진 않지만 처음 졸업사진들에 비해 그나마 날씬해짐 ㅋㅋ

하지만 팔뚝살과 뱃살이 보입니다 ㅋㅋㅋ

 

 

 

근데 살을 뺐다고 원래 습관으로 돌아오지않고

하던대로 계속 했습니다 ㅋㅋㅋ

 

어느 새 그 식습관에 익숙해진거죠.

어쩌다 한 그릇이라도 다 먹으면 배가 부르더라구요 ㅋㅋㅋㅋ

원랜 아침을 먹으면 더부룩하던게 이젠 아침을 안먹으면 더부룩해지고..

다이어트 시작뒤로는 아침없인 못 사는 녀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신 원래 다이어트할때보다는 먹고 싶은 거 조절해가면서 먹었어요 ㅋㅋ

전 먹기위해 태어나서 맛있는걸 안 먹으면 슬픔엉엉

(그리고 다른분들도 다 다이어트한다고 먹고싶은 거 안드시면서 하면 오래 유지못해요ㅠㅠ)

 

 

그러다보니 요요현상없이 이상태를 일년 쫌 덜되게 유지했던거같아요

 

 

 

 

 

제2차 다이어트 +_+

 

한 번 살을 빼니 다이어트에 맛들리게 되더라구요

이번엔 비키니가 입고싶어서 6월쯤인가 한달목표로 잡고

58kg -> 55kg를 목표로 잡았어요

한약은 안먹었고 원래 다이어트 할때의 식습관을 유지하고 군것질을 덜했어요.

운동은 역시나 요가비디오나 필라테스? 같은거 보고 따라하는 거 외에는 안했어요;;ㅋㅋ

(앞으로 하실분들은 꼭 운동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결과. 2010년 여름,

56~55kg 중간을 왔다갔다하는 정도까지 2~3kg성공!!!

 

 

 




 

 태어나 처음으로 비키니

................ㅜㅜㅜㅜㅜㅜㅜㅜㅜ 흑흑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3차 다이어트 +_+

 

이상태로 또 1년 정도 유지하다가

얼마전에 또 2kg를 감량해서

현재 2011년 여름, 54kg입니다 부끄

 

 

 

 

 

 

현재)

키 167cm 몸무게 54kg

얼마전 6월중순 오션월드에서 드디어 투피스 도전 냉랭

 



  


 

 

아래는 오늘 아침에 찍었던 사진.

 


 

 

 

 

 

 

 

 

 

어제부터 다시 2년전에 했던 옥주현요가와 근력운동을 시작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표는 52~3kg,

그리고 탄력키우기입니다

우리모두 다이어트에 성공해요!!!!!!!!

 

 

 

 

 

 

 


 

비슷한 걸 여쭤보시는 분들이 많아 추가+요약+키포인트)

20kg던 5kg던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싶으신 많은 동지분들께

다이어트성공을 위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1.동기부여

저같은 경우는 절친이 15kg 감량한 모습과 한약돈이나 비키니 걸고 내기한 것 등이 동기부여가 됐죠!

나도 제대로 하면 저렇게 될 수 있겠다하는 마음? 그리고 한약을 제가 알바해서 번 돈으로 샀기때문에 돈이 너무 아까웠습니다 ㅋㅋ 포기할 수가 없었어요ㅋㅋ 당연한 말이지만 이게 중요한 이유는 제대로 된 동기가 없으면 하다가 포기하기 쉽습니다. 저도 그래서 실패하기 일쑤였으니까요! 요요가 올바엔 안하니만 못한 거 같아요. 그래서 동기부여가 중요!!! 개인적으로 내기하기를 추천해드리고싶네요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과 내기해서 다같이 목표감량에 성공하면 축하해주는거고 실패한 사람은 성공한 친구들에게 비키니를 사준다거나 성공한친구들을 데리고 세븐스프링스같은 채소위주 레스토랑을 쏜다거나 이런거?

 

2. 식이조절

운동도 중요하지만 저는 식이조절이 더 중요하다생각해요. 난 먹고싶은거 왕창 다 먹고 운동으로 뺄꺼야!

라고 한다면 할말은 없지만 그럴경우 운동을 그만두면 원래대로 돌아오잖아요ㅠ

살다보면 운동을 못할때도 너무 많으니까요ㅠㅠ 그래서 먹는 양부터 반으로 줄이고 운동을 살을 예쁘게 빼거나 적당한 칼로리 소모를 위해서 병행해주세요~ 물론 유산소운동이나 근력운동을 저보다 많이해주면

더 짧은기간에 많이 빼고 건강해질수있겠죠!?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운동을 하지말라는 게 아니고 운동만으로 살을 빼려고 하면 안된다는거? 식이조절이 매우 중요하다는 거~! ㅋㅋㅋ



 

 

3. 유지

저도 과학적으로 증명된건지는 모르지만 체중을 감량한 뒤 그 체중을 요요없이 1년 동안 유지하면 진짜 자신의 몸무게가 된다고 들었어요! ㅋㅋㅋ

글을 보시면 알겠지만 제가 살을 뺀게 2년동안 천천히 한달에 1kg 이런식으로 뺀게 아니라

처음엔 두달만에 8kg 두번째엔 한달쫌넘게해서 2kg 세번째도 한달에 걸쳐 2kg

그리고 2년에서 네달을 뺀 나머지 기간은 그 체중을 유지한 기간이에요!!

여러분들 중에도 살을 빼보신분들은 많잖아요? 그게 유지가 안되서 요요가 된것뿐이지!

살을 뺐다고 예전 식습관으로 돌아가려고 하면 안돼요 ㅠㅠ 과하지않게 다이어트할당시 식습관을

유지해주는게좋아요! 영원한 다이어트라는 걸 잊으시면 안돼요 ㅋㅋㅋ 늘 ing

 

4. 재밌다고 느끼는 운동

무조건 살을 빼야하니까!! 줄넘기 몇천개!! 헬스 등록!! 걷기 몇시간!!! 이런거보다는

내가 재밌어야하는 운동을 하는게 중요한거같아요.

줄넘기 저도 해봤는데 하다 말았어요 맨날 재미없어서 헬스엔 관심도없고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옥주현요가나 클라우디아 상체하체같은 경우는 집에서도 할 수 있고 그냥 그 자세나 유연해짐이

재밌어서 계속 하게됐어요! 그리고 근력운동도 집에서 할수있어요!ㅋㅋㅋ

집에 1kg아령 두개가있는데 그냥 인터넷에 "허벅지안쪽살빼는운동" "힙업운동" "가슴업운동"

이렇게 치면 트레이너가 자세히 알려주는 운동법 많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5. 칼로리,영양 계산 (가끔가다 찾아오는 외식,술자리,식욕폭발인 날)

계획적으로 해야 살아남는거같아요 ㅋㅋㅋ 제가 처음 다이어트로 8kg뺄때는 작은 노트들고다니면서

그날 먹은거 다 적었어요. 인터넷으로 쳐서 칼로리까지 ㅋㅋ 그래서 지금은 왠만한 음식 칼로리는 거의다알아요 ㅋㅋ 하루칼로리 1200~1600에 맞추려고 노력하구요. 그 이상일때도 물론많죠 ㅋㅋ

근데 되도록이면 정해놓은 하루 칼로리에 맞추려고 계산해가면서 먹어요.

그래서 이젠 뭘 먹든 칼로리부터 보고 먹는게 습관이됐어요

요즘에는 영양성분에도 관심이 생겨서 영양성분도 보려고해요. 이 음식은 탄수화물이 주가 되니깐 너무 많이 먹으면 안되겠다. 많이 먹었을때는 단백질이 들어있는 이음식을 먹어야겠다 이런거?

그리고 피할수 없는 외식! 술자리!! 그날 다가오기직전 식욕폭발할때!! 이럴때는 전 먹고싶은건 먹어요

근데 말했듯이 계산적으로해요. 예를 들면 이런날은 술마실땐 저녁에 내몸에 들어올 칼로리가 평소보다

많으니깐 아침이랑 점심을 평소보다 적은 칼로리로 적게 먹어요. 그리고 그 다음날까지도 평소보다 적게.

 외식이나 식욕폭발인 날도 비슷하겠죠?ㅋㅋ



  ↑ 지금은 버릇되서 안써요 ㅋㅋㅋ 머릿속으로 항상 생각하고 다녀요. 아까 뭐먹었고 칼로리가 어느정도고 지방을 너무 많이 섭취했다. 저녁은 어떻게 해야지~ 이런식으로 ㅋㅋㅋ

 


 

 

 

 


23년을 뚱뚱~통통으로 살아온 저도 했습니다!!!

누구든지 뺄 수 있어요 ㅋㅋㅋㅋㅋ

아 댓글보는 게 너무 재밌어엉엉

우리 모두 다이어트에 성공해요~~~!!! ㅋㅋㅋㅋㅋㅋ



출처 : http://pann.nate.com/talk/311993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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