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쉬운데, 잘 모르면 호구되는 잡지식 중 하나 / 컵퓨터 조립, 부품, 중고 그래픽 카드

컴퓨터 조립 혹은 부품 직접구매.

인터넷 찾아보고 누구한테 안배워도 일상생활 가능한 정도면

남녀노소 다 할수 있음.

브랜드 컴퓨터 기준으로,

본체에 필요한 부품들 새걸로 제돈주고 구매후

동네 컴퓨터 가게에 갖다주고 조립비만 줘도

브랜드 컴퓨터 가격의 40% 내외의 돈을 아낄수 있음.

상태좋은 중고품으로 부품 구매 시 50% 이상의 돈 아낌

(중고가가 보통 반값 아래인 경우가 없어서..)

I5 3570 , 8g ram, gtx660 정도로

웬만한 게임 다 돌려볼수 있는 사양 맞추는데

현재 중고가 기준으로 5-60 이면 충분함.

서핑용 사무용 pc면 그래픽카드 빼버리고 3-40이면 충분.

중고거래의 굉장한 장점 중 하나는,

cpu 나 그래픽카드같은 경우 1-2년 지난다고 가격이 뚝뚝 떨어지는 편이 아니라,

10만원 중고로 구매해도 깔끔히 쓰고 8-9만원에 되팔아도 충분한 수요가 있음.

물론 중고품이라는 얘기는 해주는게 당연. 그래도 엄청 많이들 사감.

결국 대여료 1-2만원 쓰고 부품 잘 쓰는 결과

그러나 3년 넘게 쓴 그래픽카드를 중고로 사는 행위는 호구나 마찬가지.

중고거래는 어느정도의 판매자 만남운과 제품식별의 짬이 필요

조립은 어려울 수 있으니

동네 컴터집에 부탁해도 쌈마이에 윈도우까지깔끔하게 해결,

적어도 자기가 쓸 부품 선택할 줄만 알아도참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출처 : http://www.instiz.net/pt/3525872